[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사람도 하나님도 자기가 원하는 대로 해야 만족한다

0000069100_128ac9c427302b7a64314fc4593430b2n

[본 문]
베드로전서 5장 7절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1


사람은 자기 생각과 심리 대로

뇌에 입력하고 인식하고 대합니다.

 

2

물건도, 건물도, 사람도,
자기 생각과 심리대로 뇌에 입력하고
인식하여 좋아하든지, 혹은 싫어합니다.


3

 

그러나 하나님이 볼 때의 가치와
자기가 볼 때의 가치는 다릅니다


4


하나님께 맡기면

하나님도 만족, 자신도 만족,
영원한 만족이 됩니다

 

5

 

그러니 자기중심, 자기 방식, 자기 인식을 버리고,
하나님의 구상 대로 해 달라고 맡기기 바랍니다

 

6

 

이제부터 하나님의 구상대로 행하므로
하늘과 땅의 만족을 이루고,
늘 삼위와 대화,
기쁨과 사랑이 영원하길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2017년 10월1일 주일말씀 中 ]

 

 

내용 더 보기

[ JMS / 정명석 목사의 수요설교 ] 할 때 해라. 깨달을 때 깨달아라. 생각났을 때 해라

할때

[본 문] 잠언 1장 3-6절

지혜롭게, 공의롭게, 정의롭게, 정직하게 행할 일에 대하여 훈계를 받게 하며
어리석은 자를 슬기롭게 하며 젊은 자에게 지식과 근신함을 주기 위한 것이니
지혜 있는 자는 듣고 학식이 더할 것이요 명철한 자는 지략을 얻을 것이라
잠언과 비유와 지혜 있는 자의 말과 그 오묘한 말을 깨달으리라

 



입에 들어간 음식을 깨물 때 아예 깨물고
씹듯이 
일도 할 때 하고,
깨닫는 일도 그때 깨달을 때 깨달아야 합니다.
사람은 하려면 100% 할 수 있습니다.

 

먹는 것도, 입는 것도, 씻는 것도, 잠자는 것도
그렇게 신경 쓰지 않아도 100% 해집니다.
할 때는 기회라서
시간도 되고, 의욕도 불타오르고, 희망도 있고,
삼위도 같이 해 주십니다.

 

사람이 잘하려고만 하다가는 못 합니다.
할 때가 기회이니  때에 해야 합니다.
할 때 하면, 마치 계단같이 첫 계단을 디디면
다음 계단이 보여 쉽게 오르듯 하게 됩니다.

 

모두 어렵고 힘들어도
할 때 하고 깨달을 때 깨닫고 생각났을 때

행하는 여러분 되길 기도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2017년 9월 20일 수요말씀 中 ]

내용 더 보기

[ JMS / 정명석 목사의 수요설교 ] 자동화 차원의 삶

자동화 삶

[본 문] 마가복음 4장 26-29절

또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
그가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어떻게 그리 되는지를 알지 못하느니라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라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대나니 이는 추수 때가 이르렀음이라

 



<자동으로 행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제시간에 시계같이 행하고, 제시간에 할 일을 절대 하는 사람이
자동으로 행하는 사람으로서 자동화 삶을 사는 사람 입니다.
 

지구도 사람이 손대서 가는 것이 아니라 자체적으로 자동으로 돌면서
자체 존재의 작동을 하고, 식물도 자동으로 물과 양분을 빨아들이고,
그로 인해 때가 되면 꽃이 피고, 
자동으로 열매가 열리고 큽니다. 


물레방아도 물만 내리면, 자동으로 돌아가지요?
이처럼 사람의 몸도 생명의 존재를 위해
뇌를 중심해서 100% 자동식으로 돌아갑니다.
사람은 100% 자동식이기에
자기가 생각의 스위치를 누르고 행해야 존재할 수 있습니다.

 

자동화된 몸을 가지고 있어도
자동식으로 살아야 자동식 인생이 됩니다.
수동식으로 살면 수동식 인생 입니다.
그러니 전기 코드를 꽂듯 삼위와 일체 되어 생각의 스위치를 누르고
 자동으로 돌아가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제 기능, 제 성능을 발휘하게 되고, 하는 일이 쉽고 편해집니다.
이제 열심을 가지고 부지런히 지구력과 끈기를 가지고 매일 행하여,
자기 할 일을 100% 행함으로 인생과 신앙생활에서도
자동식 삶을 사는 여러분 되길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2017년 9월 6일 수요말씀 中 ]

내용 더 보기